5차전 후기. 스포츠관련

오늘 강정호가 9회 전에도 에러를 하나 내긴 했지만,

9회 말 에러(로 기록되진 않았지만)가 나오기 직전에 기가 막힌 호수비를 했었기 때문에 
여기서 바로 공을 흘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삼성 중심타선에게 기회가 돌아갔고 결과는 끝내기 안타.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은 오늘 넥센이 철두철미하게 했고 (6회 득점 상황이 베스트)
삼성은 변화를 줘야할 상황에  믿음의 야구를 발동시켜서 8회에 OME스러운 무사만루 날려먹기를 했지만
(류중일 감독 본인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기 책임이 컸다고 이야기했고)

에러 하나가 바꿔놓은 경기입니다. 정말 심장에 좋지 않았고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김태한 이하 짤릴려면 아직도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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